믿음과 소망의글

[스크랩] 오직 한 분이신 아버지와 지도자

야벳스 2011. 9. 14. 08:08

    오직 한분이신 아버지와 지도자 (마태복음 23:1~12)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같이 곁과 속이 다른 사람들은 가르치는 것과 칭찬 받기를 좋아하며 자신들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말만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무거운 짐을 메게 하는 지도자들로 예수님은 그들의 가르침은 받아들이되 모순된 행위는 본받지 말라 하시고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잔치 집과 예배당의 좋은 자리를 찾으며 칭송받기 위한 교만한 마음의 사람들처럼 믿음 없는 사람들 앞에 말만 요란하고 행함이 따르지 않는 나의 믿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추시는 주님 자신을 낮추고 약한 자를 섬기는 큰 자로서 아버지도 오직 한분이신 하늘에 계신이요 지도자도 오직 한분이신 그리스도이시니 주님의 영광을 가르치지 않도록 스스로 겸비하는 자가 되라 하시고 스스로 높다고 높은 것이 아니라 주님이 높여 주실 때 비로소 높아진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합니다. -파랑콩- <파랑콩의 QT일기>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출처 : 파랑콩의 QT 일기
글쓴이 : 파랑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