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
(마태복음22:15~22)
바리새인들이 간교한 음모를 꾸며
예수님께 올무를 채우려고
입에 발린 말로 아첨하며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가
시험하는 질문에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해
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람들의 관계에서 진실하지 못한
아첨하는 말은 걸림돌이 되고
칭찬한 하는 말은 디딤돌이 되기도 하듯
진실하지 못한 내 마음 다 아시고
의롭지 못한 나의 삶을 다 아시는 주님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법도 잘 지키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법도 잘 지키기를 바라시고
세상의 지혜로 살기보다
세상 시험에 실족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지혜로
성실하고 순결한 삶을 소망케 합니다.
-파랑콩-
<파랑콩의 QT일기>
♬눈물의 속죄-이경수 색소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