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글
[스크랩] 주님의 마음
야벳스
2007. 4. 20. 11:52
믿는 자들의 십자가
뚜렷한 이유없이
인간관계에서
모욕을 당할 때,
계속 상대가 거짓을 말할 때,
수치와 조롱을 당할 때,
물질적인 손해를 입힐 때,
견딜 수 없는 무시를 당할 때,
비난의 화살을 쏟아 부을 때,...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아픔과 상처를 받으며 살 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때로는 법적으로 대응 할 수도 있겠고
사리에 맞는 대응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그렇게 하면
자신의 속은 시원할지 모르나
주님의 영광을 드러 낼 수는 없습니다.
알아도 모른 척 해 주고,
속이면 속아주고,
할 말이 많아도 침묵과 미소로 허물을 덮어주고
무시하면 무시당해주고,
욕하면 그냥 기쁨으로 당해주고,..
여기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천국백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고난을 받으시며
온갖 조롱과 채찍을 당하면서도,
떨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어린양 같이...
우리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오른뺨을 치면 왼뼘도 대주고,
억지로 5리를 가자하면 10리를 가주고
주님이 다 아십니다.
우리의 억울함과,고통과,아픔과,슬픔을...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갈때
아버지께서 하늘사랑으로 다 갚아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 하나님말씀 사랑의동산 2007.4.18[수] -
뚜렷한 이유없이
인간관계에서
모욕을 당할 때,
계속 상대가 거짓을 말할 때,
수치와 조롱을 당할 때,
물질적인 손해를 입힐 때,
견딜 수 없는 무시를 당할 때,
비난의 화살을 쏟아 부을 때,...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아픔과 상처를 받으며 살 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때로는 법적으로 대응 할 수도 있겠고
사리에 맞는 대응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그렇게 하면
자신의 속은 시원할지 모르나
주님의 영광을 드러 낼 수는 없습니다.
알아도 모른 척 해 주고,
속이면 속아주고,
할 말이 많아도 침묵과 미소로 허물을 덮어주고
무시하면 무시당해주고,
욕하면 그냥 기쁨으로 당해주고,..
여기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천국백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고난을 받으시며
온갖 조롱과 채찍을 당하면서도,
떨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어린양 같이...
우리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오른뺨을 치면 왼뼘도 대주고,
억지로 5리를 가자하면 10리를 가주고
주님이 다 아십니다.
우리의 억울함과,고통과,아픔과,슬픔을...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갈때
아버지께서 하늘사랑으로 다 갚아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 하나님말씀 사랑의동산 2007.4.18[수] -
출처 : 하나님말씀 사랑의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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