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소망의글

[스크랩] 생명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진리의 길

야벳스 2011. 5. 5. 11:10

 

 
 
 

    (고난주간 QT) 생명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진리의 길 (누가복음 23:26~38 ) 골고다 언덕길 상하고 지친 예수님 대신 무거운 십자를 지고 간 구레네 사람 시몬 본의 아니게 예수님을 위함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고 복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듯이 상황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의로운 자를 만나시고 축복하여 구원하고 제자 삼으시는 예수님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울어라 하시고 죽음의 십자가를 지지 않도록 힘들다고 해서.. 아프다고 해서 불신의 길을 가려하지 말고 생명의 십자가를 지도록 힘들어도.. 아프더라도 믿음의 길을 걸어가려 하라 나의 죄로 인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겸손한 마음에 나를 슬프게 하거나 힘들게 하는 사람들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측은히 여겨 그 잘못을 용납하고 용서하며 사랑까지 더하여 화평을 이루고 채찍을 맞아 살이 찢기고 고난을 맞아 힘이 들어도 은혜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행복한 길을... 침 뱉음을 받아 수치스럽고 조롱을 받아 부끄러워도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아름다운 길을 재촉합니다. -파랑콩- <파랑콩의 QT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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