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
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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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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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자긴 아무 쪽으로 먹어도 다 이뻐!”
이 모습에 무자게 샘이 난,,,,
경상도 여자가 자기남편에게 시험(?)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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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소~이걸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예?”
이말을 들은 우리의 터프한 (*^^*),
경상도 남자....
아내를 째려보며 하는말...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하늘비2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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